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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머레이져를 이용하여 근시를 교정하는 방법 중 가장 초기의 수술법으로 라식 수술이 나오기 전까지 근시 교정 수술에 있어 가장 널리 이용되던 수술법 입니다.
각막 상피세포를 수술칼로 조심스럽게 벗겨버린 후, 각막 앞부분(표층)에 레이저를 조사한 후, 덮어두는 조직없이 자연치유될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으로 수술시간은 3분 이내로 매우 간단한 방법입니다.
수술 직후에는 원시 상태가 되어 근거리 작업에 약간의 장애가 있으며, 점차 원시 상태가 줄어들면서, 원하는 정상 상태의 정시안으로 고정이 되기까지는 평균 3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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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등도 이하의 근시에서는 빠르고 결과가 정확합니다.
ㆍ 기술적으로 라식보다 쉽습니다.
ㆍ 비용이 라식에 비하여 싼 편 입니다.
ㆍ 10년이 훨씬 넘은 충분한 임상 경험이 축적되어 있어 결과가 매우 안정적입니다.
ㆍ 라식과 달리 미세각막절삭기를 이용하지 않으므로 미세각막절삭기에 대한 부작용이 없습니다. |
ㆍ 시력 회복 기간이 깁니다.
ㆍ 수술 후 3~5일간 통증과, 눈부심 현상이 심합니다.
ㆍ 양안을 동시에 하기 어렵습니다.
ㆍ 치료기간 (안약점안기간)이 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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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막 상피세포를 벗긴다. |
레이저를 조사하여 각막실질을
연마한다. |
상피가 재생되어 낫기를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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