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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는 그 정도에 따라 경도근시(0~-3디옵터), 중등도근시(-3~-6디옵터), 고도근시(-6~-8디옵터), 초고도근시
(-8디옵터 이상)로 나뉩니다.
근시가 높을수록 우리 눈은 완쾌가 어려운 질환, 녹내장, 망막열공, 망막박리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조기 발견시에는 치료가 가능하나 상당히 진행 된 뒤에는 치료가 어렵고 실명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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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가 높을수록 눈의 길이(안축장)의 길이가 길어지고, 이로인해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막(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며 한번 고장이나면 원상태로 회복이 불가능하다. 이 얇아지게 되고 뇌로 시각정보를 전달하는 시신경 또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망막질환으로는 근시로 인해 망막이 얇아져 구멍이 나는 망막열공, 망막에 시신경으로부터 분리가 되는 망막박리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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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는 그 정도에 따라 경도근시(0~-3디옵터), 중등도근시(-3~-6디옵터), 고도근시(-6~-8디옵터), 초고도근시
(-8디옵터 이상)로 나뉩니다.
근시가 높을수록 우리 눈은 완쾌가 어려운 질환, 녹내장, 망막열공, 망막박리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조기 발견시에는 치료가 가능하나 상당히 진행 된 뒤에는 치료가 어렵고 실명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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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디옵터 이상의 초고도근시자의 경우에는 라식이나 라섹 등 레이저를 이용한 시력교정수술을 받게 되면, 후일 백내장과 황반변성 등의 질환 에도 노출될 가능성이 높게 됩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레이저를 이용한 시력교정보다는 안구내 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알티산렌즈로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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